2011년 7월 18일 월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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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장마가 끝났네요~~ 기분 좋아야 하는데
뭔가 짜증나네요.. 머리 아프고.. 좀 쉬다가 스타해야겠습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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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별일 아닌 걸 가지고 꼬투리 잡는 걸로 느끼 곤 하지 그렇
지만 너도 나이 들어 봐라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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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식하고 웃었다 자기도 스물두 살밖에 안 됐으면서 지민이는 지영이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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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7월 17일 일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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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따라 목이 아프고 그러네요~~ ㅠㅠ
한숨 잤다가 나중에 다시 스타 해야겠어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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